HTC ChaCha 수령및 개봉기
2011.07.09 14:46
월요일날 올 줄 알았는데 오늘 왔네요.
근데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습니다.
오늘 등록 안된단 말이다~~!! ㅠㅠ
일단 수령 및 개봉기 올립니다.
FedEx 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현대?
(FedEx 가 시골 구석까지 오기 귀찮았는지도.... )
봉투를 뜯으니 EX******의 버블 포장지가 있네요.
차차와 인보이스 (인보이스는 모자잌처리)
박스 뒷면입니다.
특별한거 없습니다.
씰이 딱~~ 봉인되 있네요.
봉인 해제의 희열~!! 음므하하하핫~~!!
요렇게 슬라이드 식으로 되 있습니다.
포장에 인쇄된 이미지랑 실물이랑 거의 사이즈가 같은것 같네요.
내용물 다 꺼내봤습니다.
베터리는 저렇게 쌓여져서 본체에 삽입되 있더군요.
처음엔 전원이 안들어 와서 왜 이러나 했습니다.
두근두근 POWER ON~!!
윗 화면 나오고 좀 있다가 밑에 필기체의 QUIETLY BRILLIANT 라는 글자가 나오더군요.
심카드 넣으라고 나오네요.
요건 충전싱크 USB 케이블
밥먹이면 요렇게 주황색 불이 들어옵니다.
그옛날 클리에의 향수가~~~!!
요건 원래 차차의 USB 충전기 입니다만....
머 요건 별거 없고.... 그냥 USB 삽입구
여기다가 플러그를 끼워넣게 되 있는데 ....
영국쪽 플러그 밖에 없더군요.
여기다 끼워 넣구 돌리는건가 봐요.
요건 핸즈프리 인데...
싸구려틱 합니다. ㅡ,.ㅡ;;;
솜도 누~~런 색이고...
새하얀 이어폰 솜이 넘쳐 났었는데 아이폰 혼수로 죄다 따라가 버렸다는... ㅠㅠ
한봉지만 남겨둘걸~~
(구매자님 한봉지만 보내주시면 안될까요? 굽신굽신~!! )
왼쪽엔 SD 삽입구가 있구요.
우측엔 SIM 삽입구가 있습니다.
파일 업로드 용량 제한에 걸려서 2부로 넘어가겠습니다.
오호 깔끔 해보이네요
바디만 매끈한 흰색으로 처리 되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ㅠ.ㅠ 아흥
사용기도 부탁드려요~